우수답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희 아빠가 눈을 뜨고 자요 어제 집구석에서 혼자 이거보다가 웃고, 저녁에 애들이랑 스포하다가 경덕이가 한 '이싯새키야~' 이 말에 미친듯이 울었다. 간만에 미친듯이 웃었다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