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익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 정책의 ‘게시판’에서 공익의 ‘수호자’로 거듭나다 정부 정책의 ‘게시판’에서 공익의 ‘수호자’로 거듭나다 2008년 7월 31일 / 삼성 광고는 그 사회의 문화를 반영한다. 특히 정치ㆍ경제 등의 이슈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공익광고는 시대적 지향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적 기록물이다. 동시에 그것은 우리들 일상의 풍경사진이기도 하다. 가령 혼ㆍ분식이 공익광고에 등장하던 당시, 날마다 도시락 검사를 받는 것이 우리의 일과가 아니었던가. 공익광고는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을까? 그 시절 우리나라의 이슈는 무엇이었을까? 시대에 따라 그 역할도 달랐던 공익광고의 메시지를 따라가 본다. 시대정신의 거울, 공익광고 국제광고협회(IAA)는 공익광고를 '광고의 한 형태로서 대중의 지배적인 의견을 수용하여 사회ㆍ경제적으로 그.. 더보기 제27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제27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'종이 한 장이 아닙니다' -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이준서 등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,,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