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ː 우리친하게지내자 으뜸복숭아 2010. 9. 1. 15:48 나이 서른 먹어 느끼는 이 공허함 미친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cond Wind '끄적ː' Related Articles G20 PPCORE 아름다운 이별 6.2 지방선거 기쁘고 슬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