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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ː

20080502_선아아가씨


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우리집에서 한량처럼 놀고 계시는
조카 허선아 님

이번 휴가 때 느끼고, 지금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낀거지만,
아빠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선아가 참 가엽게 느껴진다.


30D + 50.8mm

2008. 05. 02 (금) 달서구 상인동 보성은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