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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ː

2006년 2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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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우리만 쳐다봐
☞☜

서른을 앞둔 나이에도
서로에 대한 서슴없는 욕지꺼리와
빈틈을 보이면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
내일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은 술자리

그래 아직은 젊은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