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두둥~
제1회 부산 국제광고제의 내멋대로 평가하는 복숭아상
내가 좋아하는 심플하고 재미있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여주는 광고이다.
Mr. Quickie "Robber"/ "Runner"/ "Fireman"
필리핀에 있는 'Mr. QUIKIE'라는 퀵 신발수리점의 옥외광고이다.
매우 급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활용하여 신발수리점의 스피드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.
신발수리점 광고를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선하고도 참신한 아이디어인 것 같다.
신발수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참 재미있다. 특히 Robber편이 참 재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