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dy
CANON EOS 30D
남대문에서 현금으로 101을 주고 샀던 카메라
아직까지도 내공이 부족한 나에게는
너무나도 과분한 30D님
Lens
Canon EF 17-40mm F4L USM
(Hood-Canon EW-83E)
조금씩 모아둔 돈과 번들렌즈(Canon EF-S 18-55mm f3.5-5.6 IS)를
처분하면서 생긴 돈으로 과감히 나에게 맞는 화각이라 생각하고 지름
가볍고 광곽에다 L렌즈라는 뽀대까지
바디보다도 더 고민했었던 렌즈구매
Lens
Canon 50mm F1.8 II
(Hood-Canon ES-62)
이엠넷 다닐적에 아르바이트로 있던 병우한테 뺏은 렌즈
나중에 뭐 따로 과제알바비 조금 보태주기는 했었지만 ㅋ
나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렌즈
Battery pack
CANON BG-E2
그놈의 장비병 때문에 솔직히 뽀대하나 때문에 산 세로그립
그래도 마운트하고 있으면 밧데리 걱정없이 몇날몇일 실컷찍음
Speedlite
Canon 430EX II
17-40mm를 사고나서 노출이 딸리는 걸 느끼고 산 스트로브
사실 사고나서는 마운트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,
근래 선아 돌잔치때는 유용하게 써먹음
Omnibounce
OBF-430
스트로브 구매하면서 함께 산 옴니바운스
스프릿MC 갔다가 잊어먹고 두 번째 구매
Handstrap
Herringbone Handgrip Original Black
세로그립 마운트하고 무거워진 장비 때문에 구매
편리하고 손에 꽉 잡히는 그립감이 너무 좋다
Camera Bag
Lowpro NOVA AW2
젤 처음 캐논 카메라 가방은 번들렌즈 팔면서 같이 처분하고,
준모형님 추천으로 로우프로 가방으로 갈아탐
방수커버가 있어서 나름 든든해진 장비
but,,,
날씨를 핑계로, 약속을 핑계로, 무게를 핑계로
마지막 출사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.
주말에 마라톤 뛰러 나갈때 둘러매고 나가봐야겠다.
준모형님 추천으로 로우프로 가방으로 갈아탐
방수커버가 있어서 나름 든든해진 장비
but,,,
날씨를 핑계로, 약속을 핑계로, 무게를 핑계로
마지막 출사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.
주말에 마라톤 뛰러 나갈때 둘러매고 나가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