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부터 챌린지에 가입해서 꾸준히 달려주고 게신다.
내가 가입한 챌린지는 모두 두 개.
모두다 한일전이다.
Korea vs Japan in 2008
일본에게 많은 km로 지고있었는데, 역시 대한민국 사람들은 일본에게 지는걸 아주 싫어하는 것 같다.
물로 나도 그렇지만, 이기기 위해서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걸을때도 NIKE+를 이용해서 레벨업 중이다. ㅋ
요 상태로 주욱 간다면 한일전 1차전은 우숭이구만. ㅎ
JAPAN VS KOREA
이건 뭐 겜도 말할것도 없네,,
그리고 내가 만든 NIKE+ Team
Runner's High
(click)
아직은 곤이님, 경하님, 그리고 나 세명이다.
열심히 활동해서 나중에 정모도 하고 그래야지~
오늘도 달려야겠다!
벌써 adidas KOTR 대회가 다음주로 다가왔다.
RUN!